RISE 사업단 성과보고 개최 — "신앙·문화·혁신을 잇는 지역혁신 선도 대학"
호남신학대학교 RISE 사업단은 2026년 2월 10일, 종합관 1층 로비에서 성과보고를 열고, RISE 사업 비전과 함께 기업 VALUE UP 프로젝트 및 지역사회 GROW UP 프로젝트의 핵심 성과를 공유했다.
이번 성과보고에서 RISE 사업단은 "신앙·문화·혁신을 잇는 지역혁신 선도 대학"을 비전으로 제시하고, 지역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과 지역문화·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행 성과를 발표했다.
먼저 [기업 VALUE UP 프로젝트]는 "광주 일자리-취업-기업 ON 얼라이언스 운영"을 중심으로, 지역 기반 취·창업 연계 강화, 대학-기업-지자체 협력 플랫폼 구축, AI·디지털 기반 맞춤형 진로·취업 지원, 지역 수요 기반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추진했다.
핵심 성과로는 ▲산업체 인사 참여 기반 맞춤형 채용 연계 교육(재학생 98명) ▲음악 전공 학생 실기·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Music Master Class(재학생 94명) ▲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준비 과정(재학생 30명) 등이 운영되었다.
또한 취·창업 프로그램 고도화 교육으로 ▲찬양 사역자 양성과정(재학생 및 지역주민 46명) ▲기독교 현장체험·진로탐색(신학과/신대원 재학생 14명, 인솔교수 2명) ▲색소폰 입문자 수리 과정(재학생 및 지역주민 44명)을 실시해 전공 기반 진로 설계와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.
아울러 지역 특화 R&D 및 기술 협력 사업으로 회복적 서클 기반 비폭력대화(NVC) 연구·실습과 고려인 아동·청소년 사회통합 지원 등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(재학생·지역전문가·고려인 아동·청소년 등 55명 참여), 지역사회 통합과 관계 회복 성과 창출, 지역 특화 R&D 모델 확립 및 확산을 도모했다.
다음으로 [지역사회 GROW UP 프로젝트]는 "광주 문화예술·관광 도시 활성화"를 목표로, 양림동 선교·문화 자원 기반 지역 특화 콘텐츠 확대와 문화예술·관광 전문인재 양성에 집중했다.
주요 성과로는 ▲JAM 선교문화해설사 양성과정(재학생 37명) ▲음식·심리·영성을 결합한 JAM 힐링푸드테라피 양성과정(재학생 15명) ▲실무형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JAM 공연기획자 양성과정(재학생 및 지역주민 24명) ▲문화소외계층 정서 회복과 공동체 유대 확산을 위한 JAM 선교사 순례길 힐링푸드테라피(고려인 아동·청소년, YWCA 쉼터 여성, 산업체 종사자 등 92명) 등이 소개되었다.
또한 지역문화행사와 연계한 ▲성탄 가스펠 합창·실습 교육프로그램(재학생 및 지역주민 39명) ▲하모니 합창단 CORO DI TUTTI(재학생 및 지역주민 42명) 운영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참여 기반을 확장했다.
RISE 사업단은 이번 성과보고를 통해 대학의 교육·문화·지역협력 모델을 더욱 내실화하고,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"대학-지역 상생"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.
